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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 배우 "휴그랜트" 젊음의 비결은 필라테스~ 샤인필라테스 2010.12.04 1144



휴그랜트“배우면서 나이 잊게 됐다”
“덩치큰 49세 표현에 충격받아 시작”

배우 휴 그랜트(49ㆍ사진)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필라테스를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다.

영국 ‘헬로우 매거진’은 13일(현지시간) 배우 휴 그랜트가 최근 건강을 위해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고 보도했다.

보도에 따르면 그는 현재 런던에 위치한 한 필라테스 학원에 등록해 정기적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. 그의 반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.

그는 “필라테스를 배우면서 내 나이를 잊게 됐다”며 “특히 필라테스 학원에는 한 명의 나이든 남성인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젊고 예쁜 여성들이라 더욱 신이 난다”고 말했다.

그가 필라테스를 배우게 된 계기는 한 매체에서 그를 “덩치가 크고 후덕한 49세의 남성”이라고 표현했기 때문. 그랜트는 “나보고 덩치가 크다고 말하다니 깜짝 놀랐다”며 “내 자신도 모르게 내가 늙어가고 있었던 것 같다”고 말했다.

인터뷰에서 그는 또 “나는 항상 내가 젊고 건강하다고 느끼는데 최근 언론에 찍힌 내 사진을 보면 가끔 ‘저 늙은이는 누군가’하는 생각이 든다”고 한탄했다. 

/이솔기자 sollee64@fnn.co.kr